7.한국 윤리경영대상, 초심을 잃지 않고 윤리경영 지속

2010.02.05 한국윤리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2010.02.05 한국윤리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윤리경영의 글로벌 스탠더드 도입, 체계화된 윤리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더욱이 자율적 윤리실천 기업문화 정착과 협력업체간 상생의 윤리경영 추진 등 포스코건설은 그 동안 많은 성과를 달성하고, 그 성과를 대외적으로 높이 인정받았다.

산업자원부가 실시한 주요 기업의 윤리경영 실태조사에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2004년 조사에서는 윤리경영 지표 6개 항목 가운데 작업장과 자본시장 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05년에는 작업장과 협력업체 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더욱이 2006년에는 46개 공기업과 220개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서 민간기업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건설부문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당시 윤리경영 조사결과 민간기업의 평균 점수는 6.65점이었으나, 포스코건설은 이보다 훨씬 높은 8.28점을 달성했다.

2010년은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과 상생협력의 윤리경영이 빛을 발한 해였다. 2월 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0년 한국윤리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유엔 글로벌콤팩트가 후원하는 한국윤리경영대상은 윤리경영과 투명경영 실천을 통해 바른 기업문화를 정립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의 상이었다.

대상 수상 이후에도 포스코건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윤리실천에 더욱 매진했다. 기업윤리 자율실천 활동을 경영혁신과 접목시켜 ‘윤리 VP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윤리적 기업문화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2011년에는 FCPA를 글로벌 스탠더드로 받아들이고 윤리적 기업문화를 해외법인과 현장으로 전파해나갔다.

2012년 들어서는 ‘윤리실천 다짐대회’와 ‘작은 결혼식’ 캠페인이 있었다. 10월 30일 송도사옥에서 ‘임직원 윤리실천 다짐대회’가 개최됐는데, 직원 대표의 윤리실천 다짐 선서에 이어 ‘윤리실천 다짐 릴레이’에서는 국내를 비롯해 베트남, 브라질, 칠레, 페루, 중국, 호주, 인도네시아 등 해외 각지에 설립된 해외법인과 현장 등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윤리실천 각오를 밝혔다.

포스코가 추진하고 있는 작은 결혼식 서약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작은 결혼식 실천 가이드라인에 따라 임원은 솔선수범 차원에서 모두 동참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각자의 선택에 맡겼다. 가이드라인에는 하객 규모를 신랑과 신부 각각 100명 이하로, 예식장은 사내시설, 공공기관, 문화센터, 종교시설 등을 권장하고 있다.

회사 차원의 지원으로는 사내 예식시설을 대폭 늘리고, 폐백실과 신부대기실 같은 편의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용 가능 대상도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로 확대했다. 이 같은 작은 결혼식은 포스코스타일로, 또 허례허식을 없애는 건전한 결혼식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2013년 7월 윤리규범 선포 10주년을 맞아 포스코건설은 ‘행복경영’을 선포했다. 행복경영은 ‘미래’와 ‘공익’, ‘상생’을 3대 가치로 삼았으며, 포스코건설은 행복경영이 기업 생태계에 선순환을 일으켜 주변으로 확산되면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행복경영 확산을 위해 정도경영실은 208개 부서 및 현장을 찾아가 ‘맞춤식 윤리·공정거래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송도사옥 1층에 행복경영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대형 보드판을 설치했으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행복경영을 소개하는 윤리경영 노트 팝업을 사내 인트라넷에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