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최초로 발간된 포스코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1.건강한 사회 위해 윤리경영과 동반성장경영 지속

포스코건설은 1994년 말 출범 이후 지금까지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지향해왔다.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모색했다. 어두운 곳에 불을 밝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며, 품질과 안전·환경경영에도 힘써왔다.

이 모든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 활동 중에서 포스코건설의 초심은 윤리경영이었다. 창업정신으로 내건 무단합, 무덤핑, 무부실의 3무 정신에 깃든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이, 훈훈한 미담을 생산해내는 사회공헌이, 품질과 안전·환경경영이 성숙하고 발전해왔다.

2012년 최초로 발간된 포스코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2년 최초로 발간된 포스코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12년에는회사의 경제, 환경, 사회 분야 지속가능경영의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최초로 발간했다. 2014년에 발간한 포스코건설의 세 번째 지속가능성보고서는 보고서 작성에 대한 국제적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의 최신 버전인 G4 가이드라인 Core기준을 적용했으며,제3자의 검증을 통해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2014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포스코건설은 인간존중에 입각한 윤리경영의 각오를 더욱 다졌다. 그해 3월 대표이사에 취임한 황태현 사장 역시 첫 일성에서 윤리경영의 각오를 다시 한 번 새롭게 다졌다.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루고자 하는 길을 걸어가는 과정에서 지름길을 가기 위한 어떠한 편법이나 타협도 취하지 않을 것이다. 빠르고 쉬운 길은 윤리경영의 근간을 뒤흔드는 위험천만한 유혹임을 잊지 말고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해주기 바란다.”

포스코건설은 동반성장경영의 각오도 새롭게 다졌다. 공정거래와 동반성장. ‘공정’은 ‘평등’을 의미하고, ‘동반’은 ‘함께함’을 의미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어깨동무를 나란히 하고 나아갈 때, 경제의 대동맥인 대기업이 모세혈관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사회 전체로 뜨겁고 신선한 피를 공급할 때, 비로소 우리경제는 뜨겁게 달아오를 수 있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포스코건설은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위해 진정성 있는 동반성장경영을 지속해나갈 것이다.

2010.05.26 한국사회공헌대상 사회공익활동부문 대상 수상

2.뜨거운 가슴과 열정으로 변함없이 지속가능경영 추구

자원봉사단 창단 10년, 포스코건설은 행복한 세상을 위한 나눔과 공감의 경영을 실천해나갔다. 봉사활동의 수준도 해를 거듭할수록 진화 발전하면서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전략적으로는 사회공헌의 비전을 가지고 인천, 포항, 광양, 부산을 중심으로 지역밀착 나눔경영을 펼쳤다. 50개 부서가 인천지역 50개 아동센터와 인연을 맺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으며, 건설업 특성을 살려 주거환경개선활동을 대표활동으로 삼아 소외계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했다. 무엇보다 임직원들의 자율적 기부문화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세계시민으로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섰다. 해외 현장이 있는 곳이라면 지구 끝 중남미에서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닿았다. 특히 빈곤지역 교육시설 지원에 역점을 두고 베트남, 캄보디아, 페루에 유치원을 기증하는 등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대학생봉사단을 중심으로도 봉사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졌는데, 이들은 문화행사를 통해 한류를 전파하는 첨병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010.05.26 한국사회공헌대상 사회공익활동부문 대상 수상

2010.05.26 한국사회공헌대상 사회공익활동부문 대상 수상

2011.12.0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2011.12.0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포스코건설의 이러한 활동에 사회적 반응도 뜨거웠다. 2010년 5월 한국언론포럼 주최 한국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공익활동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12월에는 다문화가정 지원과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크게 인정받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단체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활동이 돋보인 2012년도에도 각계의 평가는 뜨거웠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녹색생산성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포브스코리아 사회공헌대상 글로벌 공헌부문에서는 2년 연속 대상의 영예의 안았다. 또 산업정책연구원 발표 소비자가 뽑은 사회공헌 잘하는 기업에서 국내 건설사 중 1위에 선정됐으며, 한국표준협회 선정의 지속가능성지수 평가에서도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부문도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포스코건설은 앞으로도 우리시회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처럼 영원히 꺼지지 않는 행복등불의 역할을 지속해나갈 것이다.

 

회사 이익보다 윤리를 우선시 하는 기업, 협력업체와의 신뢰가 회사의 이익과 상충될 때도 먼저 신뢰를 따르는 기업, 품질과 안전·환경경영을 실천하는 기업, 뜨거운 가슴으로 소외계층에 희망의 다리를 이어주는 기업. 이 같은 앞선 생각과 열정으로 앞으로도 포스코건설은 백년대계의 지속가능경영을 열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