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by POSCO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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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포스코건설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포스코건설 20년사>를 편찬했습니다. <포스코건설 20년사>는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 포스코건설만의 역사로 태어날 것입니다. 집필내용에 대한 이견이나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검토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수렴기간 : 2014.12.03~2014.12.31 ● 작성방법 : 이름(직번), 내용작성 후 저장                      예) 홍길동(123456) 1장 1절에 어떤 부분이 사실관계가 틀립니다. 또한, 임직원 모습으로 채워진 Gallery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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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포스코건설은 어떤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창립 20주년을 맞은 포스코건설과 함께해 온 모두의 생각을 나누려 합니다. P, O, S, C, O, E, N, C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들로 여러분이 생각하는 포스코건설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나무에 있는 단어를 사용해도 좋고, 다른 단어를 사용해도 좋습니다.(마우스를 POSCO ENC에 올리면 각각의 단어가 나옵니다.) 여러분이 남긴 글은 포스코건설 20년사와 함께 보존됩니다. 작성기간 : […]

1. 포스코건설 출범과 ‘POSEC 비전 2005’ 수립

창립 20주년을 맞아 포스코건설은 2020년까지 세계 10대 건설사 도약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글로벌 Top 10의 비전을 세우기까지, 그리고 국내 빅5 건설사로 성장하기까지 그 과정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포스코건설은 모기업 포스코의 철저한 사업계획에 입각해 탄생했다. 당시 포스코는 2005년까지 세계 100대 그룹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철강, 정보통신, 건설과 엔지니어링(E&C)을 […]

2. 기술연구소 설립과 종합기술계획 수립

종합 E&C 회사를 지향했던 포스코건설은 출범과 동시에 자체 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종합 E&C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에 준하는 기술경쟁력 확보가 절실했기 때문이다. 먼저 포스코건설은 철강 플랜트 부문의 핵심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토목, 환경, 에너지 등 전략사업 부문의 요소기술들을 개발하기로 했다. 기술개발 과정에서는 선진 건설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술자립에 주력하고, 향후 독자기술을 확보하기로 했다. […]

3. 최강의 제철 플랜트, 광양 5고로 신화창조

포스코건설 탄생의 원동력은 제철 플랜트였다. 비록 신생기업이지만 1970년 4월 제철보국의 사명을 안고 영일만 허허벌판에 첫 삽을 뜨면서 포스코건설 제철 플랜트의 역사가 시작됐고, 1992년 10월 광양제철소 4기가 종합 준공되면서 그 경쟁력은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단계로 올라섰다. 포항과 광양제철소에 모두 8기의 고로가 들어서기까지 신화창조의 숨은 주역으로는 포스코 건설본부와 엔지니어링본부가 있었다. 세계 어디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

4. 광안대교 건설로 토목사업 진출

제철 플랜트의 경쟁력이 최고였던 반면 토목 분야는 취약했다. 포항과 광양제철소를 건설하면서 이에 수반되는 부지조성과 항만공사, 도로와 철도공사를 수행해 본 경험이 있었지만, 이만한 실적을 가지고 대외사업을 펼치기에는 아직 역부족이었다. 포스코건설 출범 이후 최초의 토목사업은 부산광역시 광안대교 건설공사였다. 5개 구간으로 나누어 발주된 이 프로젝트에서 포스코건설은 1994년 12월, 3개 업체와 공동으로 입찰에 참가해 제3공구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포스코건설은 국내에서 […]

5. 자체 개발사업 수행으로 건축사업 진출

토목사업과 마찬가지로 건축사업도 실적에 목말라했으며, 경쟁업체들의 견제에 시달려야 했다. 이 때문에 포스코건설은 출범 이전부터 거양개발과 PEC가 추진해오던 자체 개발사업을 수행하거나 포스코 관련 사업을 수행하면서 건축사업 역량을 쌓아나갈 수밖에 없었다. 1993년 경기도 성남시 분당 메트로상가를 시작으로 개발사업에 나선 거양개발은 포스코건설 출범 직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강남빌딩과 강남역빌딩을 시공하고 있었다. 1996년과 1997년에 각각 완공한 두 건물은 지주가 […]

6. 중국과 베트남으로 제철플랜트 진출

설립 초기 토목과 건축 분야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지만, 제철 플랜트의 수준 높은 경쟁력은 해외시장에서도 통했다. 그 시작은 베트남과 중국이었다. 포스코건설이 출범하던 시절 국내 건설업계는 해외건설의 침체 속에 베트남과 중국 개방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포스코건설의 전신인 거양개발과 PEC 역시 중국과 베트남 진출을 적극 모색했다. 거양개발의 첫 해외 프로젝트는 베트남의 비나파이프 건설공사였다. 하이퐁시 안하이 지구에 위치한 비나파이프 […]

7. 중국과 베트남에 건축사업 추진

제철 플랜트의 베트남, 중국 진출에 이어 건축 분야도 베트남과 중국에서 활발하게 개발사업을 추진했다. 베트남 호치민에는 다이아몬드플라자를, 중국 상하이에는 포스플라자를 건설하고 자체사업을 수행했다. 포스코건설 건축 분야 첫 해외사업인 다이아몬드플라자는 포스코의 후광을 크게 입은 프로젝트였다. 한-베트남 수교 직후 베트남 정부는 자국 철강산업 육성을 위해 포스코에 기술지원을 요청했고, 포스코도 이에 즉각 화답해 최고 경영진이 베트남을 방문하는 등 협력관계를 […]

8. 플랜트 해외사업, 이집트와 남미로 확대

제철 플랜트 해외사업은 베트남, 중국 진출에 이어 중동 인근의 북아프리카 이집트, 남미의 베네수엘라와 브라질로 확대됐다. 이집트 프로젝트는 1995년 4월 한-이집트 국교 수교 이후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대형 플랜트 수주에 성공한 케이스였다. 프로젝트의 발단은 1993년 4월 아르코스틸(ARCO Steel)의 설립이었다. 이집트 국내기업과 해외 다국적기업 등 11개 합작으로 탄생한 아르코스틸은 출범과 함께 특수강공장 건설을 서둘렀다. 사전에 입찰 정보를 입수한 […]